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출전~"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한국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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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2일(한국시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200만달러)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한국과 호주, 일본, 스페인, 스웨덴, 대만, 태국, 미국 등 8개국이 내년에 창설되는 이 대회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7월24일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골프장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앞으로 매 2년마다 열린다. 각국에서 4명이 출전하고, 최종 출전선수는 내년 3월31일 기준 세계랭킹에 따라 확정된다. 8개국은 2개 조로 나눠 사흘 동안 포볼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각조 상위 2팀과 와일드카드를 얻은 1팀이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방식이다. 이기면 승점 2점, 비기면 1점, 패하면 0점이다. 조별 리그와 싱글 매치플레이 승점 합계로 우승팀을 가린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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