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오스트리아 영산그룹과 산학 교류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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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회장, 학생들 대상 ‘한상CEO 대학 강연회’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26일 오후 창조관 8층 총장실에서 오스트리아 영산그룹(회장 박종범)과 글로벌 인재육성 및 해외취업지원을 위한 산학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 교류협정으로 영산그룹은 호남대 재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및 취업을 지원하게 되며, 양 기관은 취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및 교육과정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협정식을 마친 박종범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상CEO 대학 강연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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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회는 호남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를 향한 도전, 미래를 위한 투자’ 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박 회장은 오스트리아 영산그룹의 대표이사로 2008년 올해의 기업 고객상을 수상하고 한국의 우수제품을 수출해 10년 만에 매출 약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2013년 오스트리아 정부 한국인 최초 금장 훈장을 받은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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