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다음달 3일부터 4일간 제9회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과 공동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번째 개최되는 '인문학 콘서트'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권우 도서 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 콘서트에서는 강신주 철학자, 심보선 시인, 장석준 작가의 '대중강연', CBS 라디오 정혜윤 프로듀서의 사회로 펼쳐지는 김세윤 영화애호가, 정여울 문화평론가, 이진경 사회학자의 '대중토크', KBS 정용실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범신 작가, 김영하 작가, 이상용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이다혜 시네 21 기자, 임근준 미술 평론가가 생각을 나누는 '실험토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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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석학 슬라보예 지젝 (Slavoj Zizek)을 초청했다.


이와 함께 마인드브릿지는 같은기간 더 갤러리 지하1층에서 '마인드브릿지 인문학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마인드브릿지의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로 직접 체험하며 철학, 문학, 예술, 영화, 음악, 등 많은 분야의 인문학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전시, 강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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