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정치·행정 불신 극복 방안과 미래 비전 제시 기대”
이번 특강은 제13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강연의 일환이다.
이날 박 대표는 ‘직업으로서 행정, 직업으로서 정치’를 주제로 특강한다. 정치와 행정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의 근원을 파헤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해 정치와 행정이 우리 사회와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이번 특강의 목표. 즉 평범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가 정치와 행정의 주인 노릇을 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산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청강할 수 있고, 24일 오후 1시 40분까지 입실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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