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30일~9월1일 30여 체험프로그램 운영…서울역·부산역 오전 8시5분, 7시50분 출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영동포도축제 참가자들을 위한 ‘흑진주 포도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8월30일~9월1일 ‘제9회 영동포도축제’ 기간 중 포도축제와 기차여행을 접목한 ‘흑진주 포도열차’를 운행한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영동포도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축제로 뽑힌 체험관광축제로 ‘영동포도와 어우러지는 아주 특별한 체험’이란 주제로 30여 체험프로그램들을 펼친다.


대전역 ‘흑진주 포도열차’는 행사기간 중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각각 오전 8시5분과 7시50분에 떠나 각 주요 역에 서고 영동역에 닿은 뒤 ▲포도 따기 체험 ▲영국사 관광 ▲포도축제장을 즐기는 일정 등으로 짜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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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서울역과 부산역 기준 각각 4만1000원, 4만2800원으로 무궁화열차 왕복 운임, 연계버스비, 입장료, 점심값, 포도 따기 체험비가 들어있다. 역별 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나 대전역여행센터(☏042-253-7960)로 물어보면 된다.


이우현 대전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러 철도관광 상품 운영으로 녹색철도 생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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