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난 2·4분기(4~6월)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7일(현지시간) 지난 2분기 순이익이 40억1000만달러, 주당 32센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주당 26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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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이자비용을 제외한 순매출은 227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보다 3.5% 늘었지만 시장 전망치인 227억9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총매출은 229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가량 증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측은 실적호조 원인에 대해 "순이자 수익이 개선됐고 투자은행과 브로커리지 부문, 투자은행 수수료 등이 개선됐다"며 "또 영업 비용 절감도 한 몫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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