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SK이노베이션은 '인간위주의 경영을 통한 SUPEX 추구'라는 SK그룹의 경영원칙 아래 임직원 개개인이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인재상은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전문가'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정유/화학사업 등 기존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벗어나 2차 전지, 정보전자소재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획일화된 스펙과 면접을 통한 선발이 아닌 'Right People' 선발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Right People' 선발은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의 비중을 높이고, 면접에서는 직군별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은 물론 직무적합성까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SK그룹이 창의적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바이킹(Viking)형 인재' 선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입사지원서에서부터 지원자 개개인의 삶에 대한 스토리에 집중해, 지원자의 스토리가 바이킹형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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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SK이노베이션은 주니어 오피니언 리더 그룹 'V-Board'를 운영하고 있다. V-Board는 조직활성화 및 경영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개진을 위해 매달 정기회의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경영자와의 정기적 만남을 통해 구성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구성원들의 소양 함양과 즐거운 일터 만들기를 위해 시작한 '인문학 나들이' 역시 올해부터 확대실시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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