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카페 더뷰와 뷔페 레스토랑 포시즌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쉐라톤 방갈로 호텔의 수석 조리장인 사바리라자와 안자르 알리를 초청해 인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식당 금룡에서는 다음달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국 쉐라톤 충칭 호텔(Sheraton Chongquing Hotel)의 딤섬 전문가인 윌 첸 셰프와 지미 우 셰프를 초청해 중국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로 구성되며 각각 9만원, 13만원이다.
윌 첸 셰프는 대표적인 중식이자 중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딤섬과 중국식 요리를 20년간 만들어 온 실력파이며 2000년 ‘충칭 시그넷 스낵 컵(Chongqing Cygnet Snacks Cup)’에서 금메달 수상, 2002년 ‘항저우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셰프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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