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은 3일 의원총회에서 전력난 극복을 위한 의견을 모아 당 차원의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홍지만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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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절전행동수칙에 따르면, 우선 실내온도는 26도 이상을 무조건 유지하기로 했다. 전력 피크시간인 오후 2∼5시에는 전기사용을 자제하고 매일 10분 간 소등키로 했다. 과도한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선풍기와 부채를 사용해서 더위를 물리치는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111운동'을 전개한다. '111운동'은 "냉장고 1도 올리고, 에어컨도 1도 올리고, 세탁은 몰아서 한 번에 하는 운동"이다. 중앙당과 시도당에서는 점심시간에 PC 전원도 모두 끄기로 했다. 3층 이하는 무조건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 퇴실시간 1시간 전에는 냉방사용을 최대한 자제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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