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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 1분기 전년比 순이익 30% 증가..주당 순이익 1.29달러

최종수정 2013.04.15 21:32 기사입력 2013.04.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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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시티은행의 1분기 순이익이 30% 가량 늘어났다. 시티은행의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채권 거래를 통한 수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설명했다.

시티은행의 이날 올해 1분기 순이익은 38억1000만달러(주당 1.29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29억3000만달러(주당 0.9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1.17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시티은행의 매출액은 205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194억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지난해 10월 비크람 판디트에 이어 시티은행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마이클 코뱃(52)은 수익성 향상을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거쳤던 것 등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채권투자 및 투자은행 수익 등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코뱃 CEO는 "시티가 안정적이고 강하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우리는 이번 실적을 통해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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