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4월 6일 정상 개방
[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첫 정상개방 행사를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은 지난 4일 무등산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정상 개방을 열망해 옴에 따라 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게 됐다.
개방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후문을 통과해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서석대→부대후문→인왕봉→지왕봉→부대정문) 탐방코스다.
이번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개방은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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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 및 사진촬영 등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물은 휴대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광주시는 1966년부터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출입이 통제된 무등산 정상을 2011년 2회, 지난해 4회 등 지금까지 6차례 개방해 전국에서 17만명의 탐방객이 다녀갔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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