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무료 전자책' ..독자 '인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전자책이 출판시장 판도 및 독서 관습을 바꿔놓고 있다. 각종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기 적합한 출판 콘텐츠도 진화를 거듭하면서 전자책을 읽는 사람도 늘었다. 특히 독자들은 장르소설 등 문학 분야의 콘텐츠를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많이 읽고 있다.
최근 인터파크도서가 'Lite eBook'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을 무료를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독자들 중 스마트폰에 담아두고 'eBook'을 보는 이들이 늘어나 런칭 한달 반만에 4만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호응이 폭발적이다.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100페이지 무료보기 'Lite eBook' 도서로 '습관의 힘'에 이어 지난 7일 김진명의 '고구려1', 15일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공 중이다. 'Lite eBook'은 인터파크도서의 eBook 어플인 ‘비스킷(biscuit)’을 통해 접할 수 있다.
'Lite eBook'은 MD, 출판사, 저자가 협의해 국내외 출간 도서 중 엄선된 도서를 선정, 100페이지를 eBook으로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1월25일 인터파크도서가 국내 최초 론칭했다.
지난 2월 도서로 내놓은 '습관의 힘'은 지난 해 10월 출간 후 현재까지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북이다.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는 현재 4권까지 출간, 1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화제의 소설이다.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또한 저자가 정계 은퇴 선언과 함께 내놓은 화제작으로 현재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있디. 서비스 실시 하루 만에 2000명 이상이 다운받을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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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Lite eBook'은 론칭 한달 반여 만에 4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인터파크도서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5000 건 이상의 ‘좋아요’와 300여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전자책 출간을 기념해 오는 4월7일까지 'Lite eBook' 다운로드 및 구매 시 종이책 친필 사인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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