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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의전원-獨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줄기세포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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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욱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교수(왼쪽)와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오른쪽)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한동욱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교수(왼쪽)와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오른쪽)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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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5일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와 줄기세포 분야 공동연구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측은 ▲줄기세포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상호 인력파견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하게 된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3년 글로벌 프론티어' 등의 사업 과제에 지원하는 한편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줄기세포 등 다양한 연구에서 첨단 연구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다.

막스플랑크연구소는 노벨상 수상자를 제일 많이 배출한 연구기관으로, 분자생의학연구소에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핵심 유전자(Oct4)를 발견한 줄기세포 분야의 최고 권위자 한스 쉘러 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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