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소통과 참여의 활기 넘치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3월부터 성과와 보람 상영, 행운권 추첨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 전환 "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5일 그동안 딱딱하고 관행적인 정례조회를 소통과 참여의 활기 넘치는 정례조회 분위기로 전환했다.
정례조회 시작 전 지난달의 성과와 보람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실과소간 업무공유와 일한만큼 알리는 계기 마련으로 조직원 상호간 성취감을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행운권을 배부하여 즉석에서 추첨을 통해 시상함으로써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월 군민을 대상으로 숨은 의인 및 선행한 주민을 선발해 표창을 하고 특히 표창 패는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서 목재로 수상자의 사진을 표창문안과 함께 새겨 제작 수여함으로써 표창수상자에게 영원히 간직 할 수 있게 하여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3월 정례조회에서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흥읍소재 동성기업(대표 문성필) 생산제품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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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의 공직자 중심의 다소 경직되고 획일적인 정례조회 운영방식을 군민과 함께하는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 정례조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과 화합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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