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2 15:30 기준 에 대해 SBS그룹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라면서 목표주가 8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3개월간 SBS미디어홀딩스는 24.1% 급락했고, 한때 1조원을 상회했던 미디어홀딩스 시가총액은 최근 7484억원으로 고점대비 34.8% 추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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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SBS그룹주(株)중에서 가장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라면서 "보유중인 'SBS'와 'SBS콘텐츠허브'의 가치를 제외하면 순(純) 시가총액은 2596억 원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SBS'는 물론, 'SBS콘텐츠허브'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SBS미디어그룹의 가치도 타 미디어그룹보다 '찬밥(?)' 신세"라면서 "SBS미디어그룹의 시가총액은 1조4145억 원인데 이는 CJ미디어그룹 대비 59.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성장성이 낮은 '지상파 중심의 미디어그룹'이라는 점에서 할인은 불가피하지만 향후 광고경기 회복 전망을 고려하면이 같은 격차는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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