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피가 2010선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9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80포인트, 0.43% 내린 2016.58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부동산 경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꺾는 지표발표와 연준 회의록에서 나타난 양적완화의 조기종료 공방 등이 하락세를 부추겼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36포인트(0.77%) 하락한 1만3927.31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49.19포인트(1.53%) 밀린 3164.41, S&P500지수는 18.99포인트(1.24%) 하락한 1511.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급등한 코스피에 다시 펀드환매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투신을 통해 449억원 매물이 나오는 등 기관이 44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141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616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으로는 85억원 매수 주문이 유입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는 0.13% 내리고 있고, 포스코 -2.16%, 삼성생명 -1.41%, 한국전력 -1.10%, SK이노베이션 -1.40% 등이 떨어지고 있다. 신한지주는 1.07%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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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2종목 상한가 등 249종목이 오르고 있고, 1종목 하한가 등 463종목이 내리고 있다. 103종목은 보합.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0원 오른 1081.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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