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재산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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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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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은 요청안에서 "조 내정자는 적극적인 의정 활동 경험 및 그간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부의 현안을 해결하고 여성·가족·청소년 정책의 지평을 넓히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회에 제출된 요청안에 첨부된 재산내역을 살펴보면 조 내정자 본인의 재산은 서울 반포동 건물(16억5000만원)과 숭인동 건물(8000만원)의 전세금과 예금(8억6815만원), 인천 부평 토지 2건(각각 2억4870만원, 1억8210만원)을 포함, 총 28억9823만원이었다. 배우자의 재산은 서울 서초동 아파트(15억3600만원)와 예금(9억8632만원) 등 총 20억948만원이었으며 두 딸의 예금(각각 817만원, 433만원)을 포함한 총 재산은 50억557만원이었다. 조 내정자의 시부모는 재산내역 고지를 거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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