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1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페타르 스토야노프(Petar Stoyanov) 불가리아 전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페타르 스토야노프(Petar Stoyanov) 불가리아 前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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