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건강한 금융이 위기극복 최선의 방법"
▲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발 2013' 행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임직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발 2013'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SK카드 등과 새롭게 하나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외환은행, 외환캐피탈, 외환선물, 외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그룹의 해외 임직원 14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건강한 금융, Happy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경영계획이 발표됐다.
그룹의 위상을 높인 임직원을 치하하는 '빛나인 하나인' 시상과 장기근속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공헌 실천 부문에서는 하나은행 이환주 대리, 외환은행 김창연 계장, 하나SK카드 이지용 대리가 본상을 수상했고 하나문화 실천부문에서 하나문화의 전파에 앞장선 중국하나은행 한향금 대리가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출발 2013' 행사 후 지난 1년간의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액트 2013' 행사를 개최, 탁월한 영업성과를 보인 삼성동지점에게 경영대상을 수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임직원 개인이 건강한 금융그룹을 통해 우리 사회를 모두 함께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것이 '건강한 금융,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이며, 2013년 금융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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