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더 뉴 브리드 오브 위스키(The New Breed of Whisky)’이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모델로 지적이고 절제된 세련미를 가진 여배우 김소연을 기용했다. 김소연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은 흑백으로 대비된 도시의 야경과 그 속의 즐거움을 표현한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활기찬 분위기의 레스토랑, 클럽, 바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조니워커 플래티넘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 넣었다.
또한 조니워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johnniewalkerKR)에서는 이번 광고 캠페인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조니워커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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