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기술이전 계약 4건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임플란트 시술용 드릴’ 기술 등 4건 체결
조선대학교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치과용 장비와 관련하여 4건을 기술이전 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유영태)은 지셈코리아(대표 강정화)와 김수관 교수가 보유한 ‘임플란트 시술용 드릴’ 기술과 ‘치아 고정구를 이용한 치아 이동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선급기술료 1,500만 원, 경상기술료 총매출액 3%를 받는 조건으로 1년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덴타텍(대표 이요섭)과 ‘의료용 핀 보관함’ 기술을 선급기술료 1,500만 원, 경상기술료 총매출액 3%에 1년간, 티비엠(대표 정재웅)과 ‘입자형 이식재 및 그에 의해 가공된 골이식 대체재 제작 방법’을 선급기술료 150만 원에 5년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셈코리아에 기술이전한 ‘임플란트 시술용 드릴’은 자가골 채취 때 소실되는 골 양을 최소화하고 골을 채취할 때 세균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뿐 아니라 하나의 골 채취구로 분쇄된 상태의 자가골을 채취할 수 있어 자가골 채취 및 이식의 시술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치아 고정구’ 의장은 치조골 고정구의 나사체결공을 서로 이격시켜 형성함으로써 시술 때 치아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했고, 잇몸 외부로 노출되는 걸고리부를 편평하고 타원형상으로 제조하되 측면 후방에 개구부를 형성하여 어태치먼트와 결속이 쉽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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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텍에 기술이전한 ‘의료용 핀 보관함’은 형상과 모양의 결합이 디자인의 요점이다.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 핀을 보관함 홀에 넣은 후 핸들을 수직 방향으로 하여 핀을 끼우고, 핸들에 끼워진 핀으로 멤브레인(임플란트 시술 및 치주시술 시 손상된 골이나 잇몸 조직에 삽입해 인접한 연조직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세포가 침투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뼈 및 치주조직을 재생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치과용 차폐막)을 고정하는 것이다.
티비엠에는 입자형 이식재 제작을 위해 니트릭 엑시드 솔루션이나 염산, 초산, 황산, 에틸렌다이아민테트라아세트산, EDTA 등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선택된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이용하여 무기질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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