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44분 IB스포츠는 전일대비 230원(11.79%) 상승한 2180원을 기록 중이다.
기성용 선수의 이적료가 600만 파운드(약 107억원)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사상 최고 금액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매니지먼트인 IB스포츠도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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