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비오는 한여름. 밖에 나가면 불쾌 지수가 높아지고 집안에만 있으면 심심해지기 일쑤다. 이런 날 '방콕'하며 생생하고 유익하게 무료함을 달랠 방법은 없을까.


12일 업계에 따르면 비오는 날이 잦은 여름철이 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오는 날과 찰떡궁합인 IT 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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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헤드폰으로 생생한 사운드를=고급 무선 헤드폰 젠하이저 'RS220'은 비오는 날 집안에서 보는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때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해 준다.


송신기에서 사운드를 전송하는 디지털 무선 헤드폰 시스템을 장착해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한다. 최대 100m 거리까지 지원해 어디서든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영화, 음악, 스포츠 경기 등 고화질, 고음질의 아날로그 음원 소스까지 최적으로 지원한다. 가격은 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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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빔 하나면 안방극장이 따로 없네~=웅진씽크빅의 영상 그림책 '스토리 빔'은 장마철 집 밖으로 나가려는 아이들을 달래는 데 제격이다.


두루마리 휴지 크기의 이 제품은 90개의 도서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 천장이나 벽면을 향해 빔 프로젝트를 쏘면 성우가 녹음한 백설공주, 미운 아기오리 등의 한글동화 75편과 문 스토리, 웨이크 업 맘 같은 영어 동화 25편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스토리 빔에 자체 녹음 기능이 있어 아이와 함께 영상 그림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3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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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으로 미니 콘서트를=야마하의 전자드럼 'DD65'는 비오는 날 축 쳐져 있을 가족들을 대신해 운치 있는 미니 콘서트 장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60cm 넓이의 4.5kg 소형 제품이지만 실제 드럼과 같은 모양에 8개의 패드, 베이스 드럼, 하이햇 페달이 장착돼 생생한 음악을 구현할 수 있다. 손으로 치며 연주하는 것도 가능해 가족들과 집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제격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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