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임효준·심석희, 유스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1000m 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남녀 쇼트트랙의 '기대주' 임효준(16)와 심석희(16·이상 오륜중)가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나란히 남녀 1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18일(현지시간)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월드 아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9초28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동료 윤수민(청원중)도 1분29초428의 기록으로 쉬훙즈(중국·1분29초576)를 제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1000m 결승에서는 심석희는 1분31초661로 쉬아이리(중국·1분33초351) 기구치 수미레(일본·1분34초254)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