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 보드는 12월 소비자기대지수가 64.5를 기록, 전달인 11월 55.2에 비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8.9도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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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실업률이 2년8개월래 최저치 기록을 보인 데다 유가가 떨어진 것이 연말 연휴 동안의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였다.


나이겔 골트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이 주식시장과 고용시장의 개선, 유가하락 등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그러나 여전히 절대적인 기대지수는 여전히 낮다"라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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