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 시장 "평택 일류문화도시로 키울것" 신년사
[평택=이영규 기자]김선기 평택시장(사진)이 '흑룡의 해'인 2012년 임진년 새해에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일류문화도시 평택'발전을 위해 기초를 세워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7일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평택시는 고덕신도시, 미군기지 이전, 황해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 많은 대형 국책사업이 진행되는 변화와 기회의 도시"라며 "내년에도 1600여 공직자 모두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초심을 지켜가면서 평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우선 "환황해권 '항만ㆍ교통ㆍ물류도시'의 면모를 더욱 갖춰나가고 초일류기업과 미래 성장동력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도시'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환경과 도시기반을 갖춘 '명품도시' 건설, 시민모두가 행복한 '교육ㆍ복지ㆍ문화도시' 기반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년에는 평택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운 '전원ㆍ환경ㆍ농업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미군기지 이전과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는 '지구촌 문화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이러한 일들이 시정의 기본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력 추진하는 한편, 행정의 원칙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가면서 공직자들이 시민을 정성으로 섬기는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선기 평택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43만 평택시민 여러분!
벅찬 희망을 가슴에 안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용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시 발전을 위해 따듯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시는 고덕신도시, 미군기지 이전, 황해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 많은 대형 국책사업이 진행되는 변화와 기회의 도시입니다. 2012년은 저와 1,600여 공직자 모두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초심을 지켜가면서「시민모두가 행복한 일류문화도시 평택」발전을 위한 기초를 하나하나 세워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먼저 환황해권「항만?교통?물류도시」의 면모를 더욱 갖춰나가겠습니다.
둘째, 초일류기업과 미래 성장동력산업 중심의「첨단산업도시」조성을 가시적으로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가능한 환경과 도시기반을 갖춘「명품도시」건설입니다.
넷째, 시민모두가 행복한「교육?복지?문화도시」기반조성입니다.
다섯째, 삶이 풍요로운「전원?환경?농업도시」기반 확충입니다.
여섯째, 미군기지 이전과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는「지구촌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러한 일들이 우리시 시정의 기본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력 추진하는 한편,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가면서 공직자들이 시민을 정성으로 섬기는 행정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43만 시민여러분!
이러한 우리의 소망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고,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평택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시민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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