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소셜 쿠폰 서비스 '쿠투'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대표 김성수)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소셜 쿠폰 서비스 '쿠투'를 선보였다.
'쿠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와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을 위한 e쿠폰 서비스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쿠투' 사이트(www.cootoo.co.kr)나 모바일웹(m.cootoo.co.kr)에 접속해 기존 SNS 계정 인증만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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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SNS에 등록된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SNS에서 이벤트 쿠폰이나 무료 할인 쿠폰 등을 손쉽게 전달 할 수 있다는 얘기다. CJ E&M은 '쿠투' 서비스와 관련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CJ E&M 온라인사업본부 스마트모바일팀 신상호 팀장은 "쿠투는 기존 e쿠폰이 가진 한계와 SNS 마케팅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서비스"라며 "2012년 1월 중으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미디어와 모바일, 오프라인이 연계되는 통합 커머스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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