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월 2만원에 배울 수 있어
상시모집 대상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반이다.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제 2외국어를 배우려는 용산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용산구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팩스(☎2199-8307)로 접수하면 된다.
월·수 오후 3시30~5시는 중국어반, 오후 5~6시30분 일본어반, 화·목 오후 3시30~5시 스페인어반, 오후 5~6시30분은 영어D반, 아랍어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구 원어민 교실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실용 회화 수업,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수업을 병행, 진행해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상의 산실이 되고 있다.
용산구 교육지원과(☎2199-6470, 896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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