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반등.. 다시 유로존 우려↑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반등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5원 오른 1156.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대출프로그램이 유럽 재정위기의 근본적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실망감이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데 따라 상승압력을 받았다. 지난밤 뉴욕시장에서 이어 아시아환시에서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이어갔다.
최근 급락에 따른 부담감에 더해 코스피지수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급 측면에서 은행권이 숏커버에 나선 가운데 저가인식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집중되면서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AD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시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충격에서는 벗어난 모습이지만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수급에 따라 상승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