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내년 1월31일 두달간 서초플라자에서 운영, 주민과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난 5일 서초구청 1층 로비 서초플라자에 구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나무를 설치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된 소망나무에는 벌써부터 많은 주민과 직원들이 가족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개인 소망에서부터 세계 평화를 바라는 염원까지 각자가 바라는 크고 작은 소망들을 담았다.

'서초구 소망나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나무 옆에는 나뭇잎과 과일 모양 두가지 모양의 소망카드가 놓여져 있다.


서초구청을 방문하는 주민 또는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새해소망이나 다짐 등을 적어 소망나무에 걸 수 있도록 돼 있다.

서초구청에 마련된 소망나무

서초구청에 마련된 소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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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새해 소망 기원 뿐 아니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랑 나눔 실천도 함께 해 소망나무가 더 풍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소원을 기원하는 주민은 소망나뭇잎에, 새해소망과 함께 이웃돕기 사랑 나눔 기부를 하는 주민은 소망과일에 각각 소원을 적어 소망나무에 걸면 된다.


소망과일은 과일마다 천원에서 만원까지 가격이 매겨져 있어 원하는 과일을 선택해 새해 소망을 적고 과일가격만큼 기부도 할 수 있다.


소망과일은 풍요로운 나무 과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제작되었는데, 소원을 적은 주민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이웃돕기를 실천할 수 있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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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나무는 내년 1월말까지 두달간 운영되며 소망카드들은 새해 정월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날려 주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모인 기부금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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