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4명을 추가로 징계했다.


연맹은 1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8월 25일 승부조작 관련 상벌위원회에서 사실 확인을 위해 징계를 보류했던 6명 가운데 5명을 심의, 이 중 4명에게 K리그 선수자격과 K리그 직무를 영구 박탈했다. 추가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나머지 1명은 징계를 재차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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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난 상벌위원회에서도 승부조작과 관련된 47명(선수 40명, 선수 출신 브로커 7명)에게 같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로써 자진신고자를 포함, 승부조작에 가담했던 총 65명 가운데 62명이 징계를 받았다. 법원의 판결유예, 기소중지자, 그리고 이날 징계보류자를 포함한 나머지 3명은 추후 징계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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