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경북 예천군 제16전투비행단소속 공군 T-59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 2명의 생사여부는 아직 조사중이다.


공군은 5일 "이날 오후 2시 27분께 권모, 박모 소령이 탑승한 2명이 타고 있었으나 현재 생사여부는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사중 1명은 비상탈출(ejection)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당시 T-59 훈련기는 긴급 착륙훈련을 위해 이륙하던 중이었으며 추락지점은 부대 인근이다. '호크 Mk67훈련기'로 불리는 T-59훈련기는 영국의 BAe가 만든 훈련기다. 전시에는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과 30mm기관포, 범용폭탄 등 장착이 가능하다.


한국공군은 지난 1995년, 1996년, 2007년에 사고로 각각 1대, 2대, 1대를 잃어 현재 16대를 보유하고 있다. T-59는 2012년 TA-50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