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S, 스마트그리드 "전시는 물론 체험까지"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와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5.76% 거래량 1,490,046 전일가 278,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월드 스마트그리드 산업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뽐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사 모두 사용자 체험 중심의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끈다.
스마트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T 및 통신 기술을 융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사용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LG화학, LG 유플러스, LG CNS와 함께 27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TV, 스마트 서버 등 다양한 고효율 스마트 솔루션(Smart Solution)을 전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의 '스마트 플레이스(Smart Place)'를 보여준다.
전시회에서는 LG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와 스마트 서버, 스마트 가전이 서로 연동돼 시간대별 전기료에 따라 제품이 작동되는 원리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스마트 가전 제품이 LG 스마트 서버로부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기료가 비싼 시간 대에 절전 운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마트 서버 터치 화면으로 가전 제품 직접 작동도 가능하다.
LS산전은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인 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그리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LS산전은 'Green Innovators of Innova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실질적으로 참관객들이 스마트그리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체험존'과 발전에서 송배전, 수용가에 이르는 전력계통 상에서의 솔루션 중심의 '스마트그리드 제품군(Smart Grid Products)'을 선보인다.
체험존은 스마트 홈·스쿨·스마트 빌딩·팩토리에 대한 솔루션과 함께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비한 그린카 솔루션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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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은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 송·배전 시스템, 배전·변전소 자동화 시스템, 친환경 전력기기, 초전도 한류기, 스마트 미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LS산전의 그린 비즈니스 품목이 총 출동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솔루션은 물론 체험에도 비중을 둬 전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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