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약 2000여명의 영국 대학생들이 지난 9일(현지 시각) 런던시내 중심부에서 교육예산 삭감 및 등록금 인상, 그리고 대학의 사립화( privatization)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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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로 약 20여명이 체포되었으나 전반적으로 평화시위였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2월 영국 의회가 대학 등록금을 연간 9천 파운드까지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한 뒤 터져나온 일련의 항의 시위에 이어 10 개월만에 다시 발생한 것이다.


이공순 기자 c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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