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완 RE멤버스 대표

";$txt="고종완 RE멤버스 대표";$size="282,183,0";$no="20111006133858014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위기의 시대가 닥쳤다. 경제 위기, 은퇴대란, 저금리, 저소득, 고령화 등 각종 악재가 도처에 널렸다. 부동산 투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증시는 출렁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돈을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20일 이같은 시대적 배경 속 자산 관리의 해답에 대해 가치 상품에 대한 선별, 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 적절한 투자 시기의 정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대표는 이날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열린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을 통해 부동산 자산관리 위기의 시대를 해쳐나갈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고 대표는 "장래 경제의 불투명성과 인구, 소득감소 등으로 부동산의 가격상승 기대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투자환경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적 투자원리에 기초한 3가지 '창조적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그는 "지금은 자산 교체의 시기"라고 말했다. 안전자산, 불황에 강한 부동산, 가치부동산, 복합수익형부동산만을 집중 선택·보유해야 한다. 지금은 위험자산, 호황에 강한 부동산, 무가치 부동산, 단순수익형 부동산은 모두 버리고 보유자산을 과감히 이동, 교체할 때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두번째로 그는 부동산 투자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3박자'를 강조했다. 투자전 경기분석, 시장분석, 지역분석, 물건분석 등 과학적 선행분석이 필요하다. 이어 부동산 침체기인지 호황기인지 잘 알아보고 매매시점을 잘 맞춰야 한다. 부동산의 위치도 중요하다. 부동산의 가치는 위치가 결정한다. 대중교통, 상권, 복합시설 등 대규모 흡인시설과 문화교육, 녹지공간 등이 새로 들어서는 지역은 위치적으로 유망한 지역이다. 끝으로 부동산은 내재 가치가 높고 트렌드에 맞는 부동산을 선택하는 것이 투자 성공에 지름길이다.


그는 세번째 전략으로 '4M자산운영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동산투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주택(마이 홈 자산운영전략), 상가(마이 샵), 토지(마이 랜드), 빌딩(마이 빌딩)순서로 관심을 갖고 단계적으로 자금력에 따라 매입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같은 원칙에 따라 추천할 만한 투자 유망상품으로는 서울 등 수도권 도심부의 환승(더블)역세권에 위치한 중소형 다가구, 단독주택 등을 꼽았다.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역세권은 직주근접을 유도하는 최상의 인프라다. 이에 대규모 복합개발이 예정된 삼성역, KTX 역세권계획이 잡힌 수서역, 롯데슈퍼타워가 건립 중에 있는 잠실역 인근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그는 "토지의 경우 대중교통(TOD)이 잘 갖춰진 서울 등 도심권 중 역세권 상업용 토지가 전망이 좋다"며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진 화성, 안산, 평택 등지의 물류·공장용 토지도 잘 살펴봐야 할 상품"이라고 권유했다.


서울 인근에 용인·양평·가평·김포·남양주 등지 전원주택지, 서남해안 토지 등이 유망하다. 특히 제 2경부고속도로가 예정된 용인 원삼면(사암리, 좌항리), 양지면 일대의 토지는 토지가격이 낮다. 고급전원주택개발, 교통접근성의 개선 등 호재도 있어 하남, 평창지역 등과 함께 미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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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빌딩의 경우 "서울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안에 포함된 개발축, 성장거점지역으로 예상해 보면 삼성, 신사, 강남구청, 수서, 잠실, 교대, 양재, 남부터미널지역의 더블 역세권 혹은 신 역세권지역이 매우 유망하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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