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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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14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방문해 이 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회장은 마라도 어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또 그는 마라도 어업인들은 수산업 뿐만 아니라 국토수호를 위해서도 그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려운 가운데도 국토 최남단 어장을 수호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물질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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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는 1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가운데 이 중 19명이 어업인으로 이들 대부분은 나잠어업인(해녀)이다.


이 회장 일행은 간담회에 이어 마라등대와 마라분교, 마라파출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의 어업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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