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美 원유재고 증가로 약보합..WTI 0.1% ↓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31일 국제유가는 뉴욕증시의 약세와 미국 가솔린 재고의 감소, 원유 재고량 급증 등과 맞물려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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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9센트(0.1%) 내린 배럴당 88.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48센트(0.4%) 상승한 배럴당 114.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미국 에너지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528만배럴 증가한 3억571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솔린 재고는 280배럴 감소해 2억860만배럴을 나타냈다고 EIA는 덧붙였다. 이밖에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36만3000배럴 증가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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