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뉴스】로로피아나, VVIP를 위한 맞춤 서비스
슈트와 가방, 요트와 개인 제트기 인테리어까지 원하는대로 만든다
[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것
명품 브랜드의 특별함을 소유하고픈 욕망을 진진 이들에게 브랜드가 내놓은 답은 ‘맞춤 서비스’다.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는 가장 완벽한 캐시미어와 최고 품질의 울 직물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루엣의 의류와 각종 액세서리로 재벌가와 정치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다. 로로피아나는 최근 ‘맞춤 럭셔리 (Personalized luxury)’ 컨셉을 확장, VVIP들을 사로잡고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와 니트 웨어, 인테리어 패브릭 (집, 요트, 개인 제트기), 신발과 가방 등을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
특히 가방과 신발, 넥타이등 패션 소품들은 의미있는 선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업 CEO들은 맞춤 정장을 선호하는 편. 명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 서비스는 비용도 비싸지만 주문 후 제작기간이 평균 2~3달 정도 걸리니 미리미리 준비해야한다.
▶ 수트
1,5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렉션과 셔츠를 위한 500 가지의 패브릭, 타이를 위한 100 여종의 실크와 20가지의 캐시미어 패브릭 중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을 위한 완성품을 만들 수 있다.
▶ 신발
10가지의 색상 (뉴트럴 화이트, 샌드와 허니, 클래식 네이비와 버건디 또는 그린이나 와인 등) 의 송아지 가죽으로 맞춤이 가능하다.
▶ 가방
타조, 악어, 송아지 가죽 등 고급스런 4가지 가죽으로 선보이며 30가지의 클래식한 색상부터 모던한 느낌의 색상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여행가방과 빅 사이즈 러기지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 코트와 니트
코트를 포함한 아우터 종류는 페루와 몽골에서 생산된 우수하고 독특함을 자랑하는 진귀한 원단으로 만들어 진다. 모피로 악센트를 줄 수 있다. 니트 종류는 캐시미어, 베이비 캐시미어, 비큐나 원단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 컬러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 리빙
집, 요트, 개인용 제트 등을 세계 최고급의 원단으로 꾸미고 싶은 이들에게 4백여가지에 이르는 종류로 선보이는 인테리어 데코레이팅 패브릭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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