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신용등급의 하향전망으로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T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대비 1.03달러(1.0%)오른 배럴당 108.15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105달러까지 하락했으나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며 상승반전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2시39분 현재 전일대비 0.7% 하락한 1.433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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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수준인 1.452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주요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47포인트나 떨어진 75.04를 기록했다.
한편 런던 국제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36센트(0.3%) 하락한 121.25달러를 기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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