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럽연합(EU)이 오는 21일 에너지 장관회의를 열고 핵 안전문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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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6일 브뤼셀 EU 회의에서 "오는 21일 27개 회원국 에너지 장관들이 모여 에너지 분야 및 관련시장의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히 소집된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원전 사태로 인해 불거진 핵 안전 문제와 석유·가스 시장 동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이어 24~25 양일간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도 이 문제는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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