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 중앙m&b합병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콘텐트리중앙 콘텐트리중앙 close 증권정보 036420 KOSPI 현재가 6,0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7% 거래량 45,947 전일가 6,0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콘텐트리중앙, 재무 우려 해소 시 주가 오를 것" [클릭 e종목]"콘텐트리 중앙, 자회사 실적개선 등 재도약 기대" [클릭 e종목]"콘텐트리중앙, 영화관 살리는 귀살대" (대표이사 송필호)가 중앙m&b와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ISPlus는 지난 2월 합병한 멀티플렉스 체인인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최대주주다. 중앙m&b는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등 7종의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는 국내 패션매거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ISPlus와 중앙m&b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한 합병비율은 1대 0.4다. ISPlus는 이번 합병을 위해 총 발행주식의 40.7%인 1665만주를 합병 신주로 발행할 예정이다.
종편 선정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유일한 상장사인 ISPlus는 이번 합병으로 확보한 중앙m&b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콘텐트를 종편채널과 ISPlus가 보유한 CATV채널, 태블릿PC 및 스마트TV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지면 매체 중심이었던 중앙m&b의 사업모델을 방송,모바일을 포함한 Content Creation Center로 만들어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중앙m&b는 최근 고급소비재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매거진 광고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매출액 72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합병 이후 ISPlus는 방송, 멀티플렉스, 매거진 사업부문을 통합해 올해 35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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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lus는 지난 2월 씨너스-메가박스 합병법인의 지분 50% +1주를 확보한 것에 이어 이번 중앙m&b와의 합병을 통해 대형 미디어 콘텐트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향후 종편 사업과의 상호 보완 관계를 통해 중앙미디어 그룹 내 콘텐트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핵심 회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ISPlus관계자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MPP채널 및 방송 서비스 관련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여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ISPlus와 중앙m&b의 합병은 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5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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