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2011학년도 모집에 1만78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스튜어트 슈밀 MIT 입학처장은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지원자 수가 지난해 1만6632명보다 7% 증가했으며 이는 대학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슈밀 입학처장은 MIT에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가 미래 유망한 직업으로 떠오르면서 창조적 활동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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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과학기술 산업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MIT는 앞으로 생겨날 미래의 직업을 준비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필라델피아의 펜실베이니아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듀크대학도 사상 최다 지원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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