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번 사랑해' 국내 방송 최초 불가리아 수출, 올 2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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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BS드라마'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연출 김정민)가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불가리아에 수출돼, 오는 2월부터 방영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2 15:30 기준 (대표 공영화)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천만번 사랑해'가 불가리아에 수출돼, 오는 2월부터 방영된다고 전했다.

'천만번 사랑해'가 방영되는 불가리아 ‘Diema F’채널은 영국 VIASAT의 자회사인 불가리아 케이블 네트워트 NOVA의 5개 케이블 채널 중 하나로, 가족드라마를 주로 방송하는 채널이다.


방송 3사 최초로 불가리아에서 '천만번 사랑해'가 방영됨으로써, 한국 드라마의 유럽 시장 진출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인접국가인 터키 및 루마니아 등에 한국 드라마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도 마련하게 됐다.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자 고은님(이수경 분)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온갖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백강호(정겨운 분)와 감동적인 사랑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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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철(김희철 분)과 오난정(박수진 분)등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며,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률 29.7%(TNmS 집계)를 기록, 당시 주말극 최강자로 등극한 바 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지난 2010년 MIPCOM마켓에서 한국의 다양한 드라마들이 소개된 이후, 유럽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전하며 “이번 '천만번 사랑해'가 그 유럽진출의 물꼬를 텄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지속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수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중 7개 작품을 긴밀히 검토 중” 이라고 귀띔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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