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5일(음력 11.20.己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5일(음력 11.20.己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25일 토요일(음력 11.20.己酉)
子 (쥐)

84년생 :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어제 일을 후회 말라.
72년생 : 토끼띠와 마찰음 일어난다, 언쟁을 주의하라.
60년생 : 초심을 잃지 말라,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48년생 : 고마움 마음을 전하는 운세, 덕담이 필요하다.

丑 (소)
85년생 :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라, 기분전환 해야 한다.
73년생 : 헌것을 새것으로 바꿀 운, 깨끗하게 정리하라.
61년생 : 의리와 신의를 잃지 말라, 대인관계 중요하다.
49년생 :콩 한쪽도 나누어 먹을 운, 두 손 모아 합장한다.

寅 (범)

86년생 :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라, 즐거운 하루 된다.
74년생 : 한해를 돌아보고,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하라.
62년생 : 옛것을 새것으로 교체할 운, 생각을 바꿀 때다.
50년생 : 행복한 기억은 잊지 말고, 슬픈 기억은 잊을 것.

卯 (토끼)

87년생 : 어제일은 생각 말고,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라.
75년생 : 세상살이 돌고 돈다, 인연을 함부로 끊지 말라.
63년생: 유연한 마음이 도움 된다, 직설적인 말은 말라.
51년생 : 인생은 고무줄과 같다, 온화한 마음을 보일 것.

辰 (용)

88년생 : 어제 먹은 술로 머리 아플 운, 마음은 주지 말라.
76년생 :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라, 스키장과 인연 있다.
64년생 :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은 잡아야 한다.
52년생 : 상대와 맞장구를 치는 운세, 사랑을 베풀 때다.

巳 (뱀)

89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날 운세, 소띠 인연을 맺으라.
77년생 : 말 한마디 하더라도, 품위 있는 용어를 사용하라.
65년생 : 일취열장 할 수 있다,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라.
53년생 : 품안에 자식이다, 자녀에게 서운함 들 수 있다.

午 (말)

90년생 : 젊음은 두려울 게 없다, 내일을 위해 계획하라.
78년생 : 게으름은 인생의 적이다, 한발 앞서 실천하라.
66년생 : 가족을 위한 마음 보여줄 때, 이벤트 준비하라.
54년생 : 경직된 자세는 도움이 안 된다, 화장을 고쳐라.

未 (양)

91년생 : 건강한 몸에 미래가 달려있다, 체력을 키워라.
79년생 : 좋은 시절이다, 주저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67년생 : 가족을 위해 앞치마 입어보자, 인기 높아진다.
55년생 : 마음에 중심을 세울 때다, 신상품과 인연 있다.

申 (원숭이)

80년생 : 자신이 믿는 것만 옳다고 생각 말고, 포용하라.
68년생 : 배려하는 마음이 복이 된다, 아깝게 생각 말라.
56년생 :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말라, 부수입 생길 운.
44년생 : 무리한 등산은 자중하고, 빙판 길을 조심하라.

酉 (닭)

81년생 : 상대와 약속은 지켜야 한다, 성탄선물 준비하고.
69년생 :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을 때는, 꾸준하게 운동하라.
57년생 : 생각만 하지 말고, 체력운동 하루빨리 시작하라.
45년생 : 가화만사"사자성어 잊지 말라, 결제는 다음으로.

戌 (개)

82년생 : 우유부단한 모습은 좋지 않다, 빠르게 결정하라.
70년생 : 머리 숙여 기도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라.
58년생 : 지난날을 기억하라, 초심을 잃어 생긴 일 들을.
46년생 : 남의 얘기 할 것 없다, 가정이 편하면 만사형통.

亥 (돼지)

83년생 : 지난날은 인생의 크나큰 스승이다, 준비하라.
71년생 : 책임질 일은 만들지 말고, 보완하고 보충하라.
59년생 :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라, 인간관계 재산이다.
47년생 : 사랑의 열매를 나누어야 할 때, 어깨가 가볍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