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찾아라!
'제8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 25~28일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 커피문화의 '별'이 될 '제8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Korea Barista Championship)'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 10월부터 서울, 부산, 광주에서 진행된 지역 예선을 통해 평균 7: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바리스타는 모두 30명이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45분 안에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자신의 독창적인 메뉴를 각각 4잔씩 만들어 맛과 청결함, 창의성, 기술 등의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낸다.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는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쉽(W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 기회가 제공된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커피 올림픽'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관계자는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 타이틀과 세계무대로 나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커피문화의 보다 질 높은 성장과 세계무대에서 한국 바리스타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관문"이라며 "에스프레소 문화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 일반인들도 원두커피에 대한 감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대회가 진행되는 서울카페쇼 행사장을 방문하면 보다 많은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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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8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은 제9회 서울카페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커피 추출도구인 사이폰을 이용해 진행되는 '월드사이포니스트챔피언십(SCAJ)' 국가대표 선발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또 서울카페쇼 전시장에는 라떼아트, 홈베이킹, 초콜릿 등 분야별 전문가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스위트 키친', 팝페라 공연팀, 재즈밴드 등이 출연하는 '스위트 콘서트'를 비롯 '제4회 한국쇼콜라티에 경연대회'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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