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도 듣겠다". 김선기 평택시장 40일 간의 '민생투어'
모든 행정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40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김선기 평택시장의 민생투어'가 끝났다.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이뤄진 '민선5기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22개 읍면동에서 3천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민선5기 시정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시정방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선기 시장은 "현재 평택에서 추진되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사업과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소사벌 신도시, 뉴타운 개발 등이 지연되고 있어 평택의 지역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력을 통해 정상적으로 추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밝혔다.
이어 "자체사업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내실 있는 도시발전을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시정방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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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원편의를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2011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및 고충사항은 총 341건이며, 이에 따른 추진계획 보고회를 다음 달 초 공식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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