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26분 C&그룹은 전거래일보다 1.28% 하락한 7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검찰은 C&중공업이 뒤늦게 조선사업에 뛰어들어 목포 조선소를 짓던 2007년 우리은행에서 1367억원의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메리츠화재 가 1268억원의 지급보증을 선 사실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 중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