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신임 이사장, 오 명 前 부총리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카이스트는 8일 신임 이사장으로 오 명(70)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오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7년 체신부 장관으로 교통부, 건설교통부,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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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임 이사장은 "카이스트 이사진, 서남표 총장과 협력해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이사장의 임기는 3년간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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