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멕시코서 발전소건설·운영 계약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7일 멕시코에서 멕시코연방전력위원회와 433MW급 멕시코 노르떼 2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과 운영사업을 위한 전력판매계약 및 연료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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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삼성물산, 멕시코 테크인트 등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내년 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발전소를 짓고 이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건설자금은 전력판매 기대수익을 담보로 수출입은행,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 사업으로 향후 25년간 총 2억3000만달러의 수익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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