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D2홀에서 '2010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다.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선정해 창업 및 경영교육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으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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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전국의 전문계 고교 121곳과 초ㆍ중학교 각 14곳 등 총 149개 학교가 참여한다. 다양한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로 개발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청년 CEO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청년창업인 특강'과 비즈쿨 활동으로 배운 경제ㆍ창업지식을 확인하는 '창업골든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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